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가미 루시(이하생략) (문단 편집) == 작중 인간관계 == * '''[[하세베 유타카]]''' 임용 동기. 이름으로 불리는 것을 굉장히 싫어해 하세베가 친한 척 '루시' 라고 부르는 것을 질색하고 싫어한다. 공무원도 안 좋아하지만 하세베는 그 이전에 인간적으로도 싫다는 발언을 하며 까탈스럽게 군다. 그래도 하세베가 능숙하게 일처리를 하자 제대로 감사 인사를 하고 그를 다시 보기도 한다. 복화술에 수화까지 해내고 은근한 배려를 해주는 하세베를 조금은 다시 보게 된 듯. 여러 가지로 곤란할 때 도움을 받고 있는 케이스가 많으며 심지어 술에 취해 인사 불성이 되었을때도 돌봐주었다. 그때문에 항상 신세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도. 하세베가 은근슬쩍 성희롱을 하는데도 이름에 신경 쓰느라 넘어간다던지 수화를 가르쳐주겠다는 말에 들떠서 넘어간다던지 본인은 그게 성희롱인지도 모른다. 하세베에게 가슴 사이즈를 가르쳐줬는데 하세베가 충격받은 얼굴을 하더니 손가락을 꼽으며 A, B, C, D... 하세베와 저녁을 먹기 싫어 돈이 없다며 최선을 다해 회피하려 했으나 결국 다 들통나서 함께 밥을 먹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하세베는 루시의 메일 주소를 모른다. 그 외 하세베와 루시의 연애 진척에 관한 것은 위의 둔감 카테고리를 보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세베의 고백을 두 번 찼으나 그와 함께 저녁을 하고 있다. 3권에서 하세베가 사실상 고백에 가까운 말을 하자[* 여태 모아둔 여자의 메일주소를 홧김에 날려버리고 (핸드폰을 내던졌다) "너 이외의 여자는 필요없어".] 그 뒤에 들뜬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데이트 후에는 루시의 이름의 내막을 알고 멘탈붕괴에 빠진 하세베가 '야마가미씨' 라고 부르자 거꾸로 본인이 '루시라고 불러주세요' 라고 하게 되었다. [[파일:attachment/야마가미 루시(이하생략)/Example.jpg|width=250]] >잃는 것은 신용인가 목숨인가...!? 다음호, 충격의 최종화!!! 다음 호에서 완결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최신 연재분에서 나온 사진. ~~Nice Boat를 예고하는?~~ ...인줄 알았는데 감기걸린 하세베를 위해 요리를 하러 온 것이었다. 식칼은 예전에 하세베가 집에 식칼이 없다고 언급했던 것을 기억하고 사용&선물용으로 사온 것. 이후 하세베의 자고가라는 간곡한 부탁에 한 침대에서 --말 그대로 잠만--자게 되고, 자기 전에 하세베를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이후 공인커플 확정. * '''[[하세베 카오루]]''' 과음으로 필름 끊긴 날 알게 되어 다음날 사례 선물을 들고 찾아가는 등 친해졌다. 그 후 따로 저녁 식사도 같이 하는 관계. * '''[[미요시 사야]]''' 임용 동기. 조금 미덥잖은 구석이 있는 미요시에 비해서 싹싹하게 일을 잘해 미요시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루시는 미요시가 이리저리 쓸려다닐 때마다 안쓰럽게 여겨 나름 도와주려 하지만 하세베만큼 일처리가 유연하지는 못해서 조금 난항. * '''[[치하야 메구미]]''' 계약직이지만 실질적으론 선임이라 함께 창구를 보고 있다. 치하야의 오타쿠스러운 취미를 알아도 태도는 바뀌지 않고 오히려 그쪽 문화를 신기해한다. 다만 부모님이 오타쿠 취미 쪽은 금지하는 쪽이어서 만화는 그동안 보지 않았다고 한다. 치하야에게 끊임없이 코스프레 권유를 받고 있다. 치하야의 동인지를 신기해하며 읽기도 하고 나중에는 라이트 노벨 추천작을 받아 빌려 읽기도 한다. 치하야는 계속해서 루시를 노려 은근슬쩍 쓰리 사이즈를 알아내려 하지만 루시가 워낙에 무방비해서 오히려 바보 같아졌다고... 하세베에게 라이벌 선언을 했다. 원작 3권에서는 하세베와의 데이트에 나서는 루시의 옷을 직접 만들어주었다. 이와 함께 데이트에 대한 --도움이 안되는-- 조언도 해준다. 문제는 루시가 연애 경험은 커녕 남자를 접한 적 자체가 적다는 것으로 치하야가 '주변의 남자들을 생각해 보라' 고 했을 때 떠올린 게 고작 구청 인원과 다나카 뿐이었을 정도. (이 대목에서 치하야는 '''이치미야를 포함한''' 전원을 '쓸 만한 게 없군' 하고 깠다). 결국에는 코스프레를 당한 채로 이벤트에 끌려갔다.[* 덤으로 사야, 토코, 카논까지...] 캐릭터는 로즈 블랙. * '''[[이치미야 타이시]]''' 선후배 사이. 이치미야에게는 일 잘하는 후배라고 생각되고 있다. 상기 치하야가 루시의 앞에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치미야와의 교제 관계를 드러낼 때마다 치하야의 심술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을 알아채지 못하는 루시를 앞에 두고 마음고생을 심하게 하고 있다. * '''[[이치미야 토코]]''' 처음에는 신입 중 가장 멀쩡한 사람이라고 생각되어 특별히 기억해주겠다는 등 말을 들었지만 이상한 이름 때문에 역시나 이상한 사람으로 낙인찍혔다. 토코의 성격을 알고선 조금 귀찮은 아이구나 하고 납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